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 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글을 올려주셨는지 느껴집니다. 선생님께서 내린 결정에 대한 속상함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의 마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접수 되었습니다~ 48시간 안에 상담 진행 예정입니다. 상담 글이 아닌 대면 또는 유선상담도 신청하면 진행될 수 있으니 선생님께 링크 주소 한 번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곧 퇴사도 앞두고 있습니다...
일을하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로 알아도 모르는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며 싫어도 좋은척하며 배려하고 열심히 일해왔는데 너무나 배려없는 직장동료들과 직장에 너무나 힘이 들어 버티다 버티다 건강이 악화되었고 결국은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면 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물론 제가 못버티고 내린 결정이지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수없이 들면서 왜 저사람때문에 내가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하는거지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이런 소리를 들어가며 일을해야하는거지 싶은 맘이 반복적으로 들어 마음이 힘든 나날입니다. 3일 후면 퇴사이지만 이 마음이 가시지 않고 자존감이 떨어지며 다시 내가 어디서든 교사로서 업무를 지속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하겠지요...!
동료로서 함께가 아닌 나만 아니면 돼~ 라는 마음의 동료교사들... 그리고 다른 교사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교사.. 앞으로 다시 일을 할 때 동료교사들을 믿지못하고 경계만 할거 같은 내 모습이 싫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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