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육아로 오래 쉬다가 재취업 하게되었는데요... 일한지 첫해.. 주임교사와 이 어린이집에서 경력이 많은 보조교사가 제가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제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 원장님에게 달려가 험담과 함께 저를 깍아내리는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작년 학기말정도 되어 주임교사와의 이견으로 언성을 높이게 되었는데 그때 저에게 아이들에게 간식을 먹이지 않는다는 둥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대한다는 둥 없는 말을 만들어 내면서 저를 자르라고 원장님을 종용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그 말을 듣고 실제로 저를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와 같은 반인 동료 교사에게 재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코치코치 묻고 저를 험담했다고 합니다 차라리 저를 불러 사실 확인을 하셨다면 적어도 억울하거나 화가 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고용불안으로 밤잠을 설치고 어떤 꼬투리를 잡힐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인터넷 테스트로는 우울함이 심각하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마음먹고 원장님께 울면서 털어놓으니 그만둘 정도는 아니라며 제 동료에게 한 이야기 와는 달랐고, 주임이 저를 퇴사시키라는 말은 했다며 에둘러 표현 했습니다. 원장님과 다시 제가 고칠부분은 고치고, 원장님도 다시 주임과 이야기 나누어 보겠다면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임은 모든 교사를 자신의 아바타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자신의 허락을 받지않고 무슨 일을 하면 꼭 와서 교사가 어린 학생 혼내듯 혼을 냅니다., (주임교사가 더 어린나이입니다) 경력은 5년 주임교사가 많지만, 나이먹어 일하면서 자신의 성미에 맞지 않는다고 "누가 이렇게 하래요?"식의 말투로 지적을 당하니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지고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생활하는데 또 주임이 지나가면서 보고 듣고 그걸 원장님에게 또 어떤 식으로 말을 지어내 나를 몰아갈까 매일이 지옥같습니다 고용이 불안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저의 고용은 안정화 시키고 주임의 이러한 횡포를 피할 수 있을까요..? 주임과는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었는데, 저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단어 하나로 꼬투리 잡아 그걸로 또 원장님에게 이르는... 그런 인물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재취업한 곳에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고용불안을 겪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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